일단 인식이 전용이라는 인식이 너무 큼. 지금 나오는 게임들만 봐도 영화 뺨때리는 게임들 많음. 애니도 그렇고. 그리고 성우 문제. 겨울왕국이나 유명 애니 영화 나오면 실력으로 뽑는게 아니라 일단 유명도로 뽑음. 그러니 신인 발굴이 아예 안되고, 너의 이름을 나왔을때도 아이돌이 성우를 하니 연기가 개발림 (개인적인 생각임 태클 ㄴㄴ) 그리고 투자 문제. 투자가 거의 0.01% 임. 애니와 게임을 유해하고 어린이용으로 보지만 말고 미래의 발전 가능한 투자로 봐야되는데 그게 안되는중. 당장 미국, 영국 만 봐도 엄청 큰 게임 페스티벌열어서 게임 소개뿐 아니라 현재 어떤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는지 그자리에서 투자자를 모으기도 함. 근데 우리나라는 게임 페스티벌을 열어도 게임소개만 할뿐, 그러니 일반인들 인식이 전용이라는 생각이 큼. 여러가지로 아쉬울 뿐.... 게임과 애니를 좋아하는 1인으로서. 그리고 게임하고 애니도 하나의 문화로 인정을 해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