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나 게임 그런거에 관심이 아예 없었고 오직 덕질뿐이였어ㅋㅋ학생때는 그런거 잘 못느꼈는데 사회나와서 남자친구도 사겨보고 회사 다니니까 언니들도 게임 좋아하는 언니들 뿐이고 해서 게임 좀 배워보려니까 너무 어려워 만화얘기도 가끔하던데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어ㅋㅋ어젠가 쿨패치 이마에 붙이규 있었는데 언니가 나루토에 나오는 나뭇잎마을 그거를 그려줬더라구 처음엔 이게 몰라서 이게 뭐예요??하면서 달팽이 그려놓은줄 알고ㅋㅌ에렝!?!?하고있는데 회사사람들 다 지나가면서 웃는거 보고 신기했어 다 아는구나 하규 ㅋㅋ어릴때 본 만화라곤 짱구나 도라에몽 뿐 아무것도 본적이 없거든ㅋㅋㅋㅋ그래서 내가 너무 덕질에만 빠져살았나 싶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