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는 손님 심리가 뭐야????????,???

편순이인데 내가 계산할때 봉투 필요하세요? 물어봤는데 아니요 해놓고 계산 다 끝내니까 달래ㅠㅠㅠㅠ 미리 말해주지

[글쓴이]

이정도는 뭐 심리만 궁금하고 그럴수있ㅈ 싶은데 제일 싫은 손님유형은 바구니 안들고다니면서 카운터에 와서 물건놓고 잠깐만요~ 하는 손님

[익인1]

ㄹㅇ ㅋㅋㅋㅋ

[익인1]

귀찮게 함 ㅋㅋㅋ

[글쓴이]

근데 막 짜증나진 않음ㅋㅋㅋㅋ 난 카운터에 잠깐만요충이 제일 싫어

[익인1]

이어폰 충도 ㅋㅋㅋㅋㅋㅋ 저기요 저기요- 저기요!!!!!

[익인2]

봉투 괜찮을거같앗는데 집가면서 짐 들고가는 본인을 생각해보니까 무리일거같아서...

[익인2]

이거 나인데 안그러려고 노력함.. 미안...

[글쓴이]

괜찮오 그럴수 있지

[익인9]

나도이거인데..미안..

[익인3]

그냥 생각해보니까 필요한거아니야? 이게 기분나쁠 일인가..그냥 달라고 하는건데

[글쓴이]

아니 걍 궁금해서 글올린겨..

[익인5]

그 어디에도 기분 나쁘다는 말이 없는데

[익인3]

글 뉘앙스랑 익1댓보고 말한거임
그냥 당연한건데 이거에 대해 심리까지 궁금한게 신기해

[글쓴이]

그냥 내가 안하는 행동이니까 궁금했던건데 난 그거말고도 걍 궁금하면 인티에 많이 물어봐

[익인3]

응그니까 나도 그게 신기하다고 난 알바할때 그냥 필요하시구나 하고 넘기는데
어차피 내 할 일이니까 ㅇㅇ

[글쓴이]

3에게
글 뉘앙스에 기분 나쁘다는게 어디에 있다는건지 모르겠어 내 댓글 다 봐도 알텐데 난 걍 궁금하기만 하규 그럴수 있지 싶은데..? 뭔 말도 못하나
설마 미리 말해주지ㅠㅠ 이런 부분때매 그러는거면 참 이건 기분 나쁜 의미로 쓴게 아니야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아냐 나 진짜 기분 안나빴어 진짜롴ㅋㅋㅋ❗️❗️❗️❗️ 믿어줘🥺🥺

[익인3]

글쓴이에게
으응..알았어 근데 왜 계속 이러는거야?? 난 쓰니랑 익1이 귀찮다고 말하는게 느껴져서 그냥 그렇게 단건데..이게 그렇게 중요한 일인가
알았으니까 그냥 그렇게 이해했나보다 하고 넘겨!!

[삭제한 댓글]

3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3]

삭제한 댓글에게
아니무슨소리야..내가 언제 우겼어?? 걍 나는 쓰니랑 익1댓보고 그렇게 받아들였다고 설명한거고 쓰니감정 부정한적 없는데??
나는 알았다고 그냥 내가 왜그렇게 느꼈는지 ㅅ설명했는데 둘이서 계속 워딩에 집착하면서 답글달잖아
자글방은 댓글 쓰지말라고 하는거고 나는 쓰니가 너무 억울해하길래 그냥 내 의견일뿐이니까 넘기라고 한거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아냐아냐 이건 진짜 아무렇지도 않오 ㅋㅋㅋ내가 물어본것도 아무렇지도 않고
대부분 알바생들도 별 생각 없을거야!! 걍 내가 궁금했던 상황은 봉투 필요없어요 제가 들고갈게여 했는데 다시와서 봉투 달라는 손님이 궁금했던거야!

[익인3]

글쓴이에게
그거에 왜이렇게 집착하는거지..어쨌든 긍정적인 뉘앙스는 아니니까 익1댓보고도 그렇게 느껴서 댓글쓴건뎅..
내가 막 공격적으로 쓴 것도 아닌데 둘이서 내 댓글에 왜이러는겨

[글쓴이]

3에게
아니 집착하는게 아니라 진짜 기분 안나빴다고ㅠㅠㅠㅠㅠㅠ왜그러는거야..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3]

흠 딱히 긍정적인 느낌도 아닌데...그냥 진짜 아무의미없는 행동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게 신기해서

[삭제한 댓글]

3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3]

삭제한 댓글에게
오잉 본인 위주로 생각하는건 너인거같아!! 난 그냥 쓰니 글의 뉘앙스랑 익1댓보고 그렇게 받아들인거고..
알바생이 어차피 당연하게 해야할 일인데 왜 귀찮다는거지? 손님이 당연한 요구한건데 그거에 왜 의문을 가지지?라는 생각에 단 건데 왜 계속 답글로 "기분이 안나쁘다"는거에 집착하면서 공격적으로 말하는거야??

[글쓴이]

3에게
아니.. 그냥 순수하게 궁금했다고 기분 안나쁘다는데 자꾸 긍정적인 의미가 아니니까 기분나쁜거 아니냐 자꾸 이러니까 내가 기분 나빠지잖아
당연히 해야할 일인거 누가 모르나 내가 손님한테 짜증을 냈어 뭐를 했어 그냥 순수하게 궁금해서 글 올린건데

[익인3]

글쓴이에게
긍정적인 의미가 아니니까 기분 나쁜거 아니냐고 말한 적 없고 글에서 난 그런 뉘앙스를 받아서 그냥 그렇게 썼다고 설명해준거잖아
그러니까 댓 쓸때 너 글 뿐만아니라 익1댓 보고 썼다고 설명했는데 왜 그러는거야?? 원래 원글에 달린 댓글 보고도 다들 댓글 많이 쓰는데...그러면 안됨?? 바로 설명해줬는데도 왜이래 계속..

[삭제한 댓글]

3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3]

삭제한 댓글에게
내가 언제 이입시켰어 그래서 바로 쓰니랑 익1댓 보고 쓴거라고 설명해줬잖아 왜이래 진짴ㅋㅋㅋㅋ..이게 이해가 안가나
부정적인 느낌 받을수도 있는거지 이거에 대해서 왜이렇게 부정을 해??? 이러니까 더 찔리는거 같아 그만해 제발ㅋㅋㅋㅋ큐ㅠㅠ

[삭제한 댓글]

3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2021/7/25 21:55:06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한 댓글]

삭제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3]

삭제한 댓글에게
핀트를 못잡네..그걸 말하는게 아니라 사람마다 글을 다르게 받아들일수 있다는 점을 설명한건데 이게 이해가 안되니?? 넌 내가 무조건 잘못됐다는 식으로 지금까지 몰아붙였잖아 지금까지 니가 나한테 니 생각강요한건 니가 잘못된게 맞아
인정할건 인정해 에휴..

[삭제한 댓글]

3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3]

삭제한 댓글에게
니 모든 문장이 다 모순인거 알지?
익10과 다른 댓들을 보면 쓰니 글이 어떤 사람들한테는 부정적인 뉘앙스로 받아들여질수도 있다는걸 알수있고, 나도 그 사람들처럼 쓰니 글과 익1댓을 보고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서 첫댓을 쓴거야
니가 익10은 자기가 왜 그렇게 느꼈는지 설명해서 괜찮다고 했지?
나도 두번째댓부터 계속계속 반복적으로 내가 왜 그렇게 느꼈는지를 설명하고, 쓰니랑 너익은 이해가 안가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은 느낌으로 글을 받아들일 순 없다는 점도 설명했어
쓰니한테 너 기분나쁜거 맞잖아!!!라고 한 적도 전혀 없고 첫댓 이후로 ㄱ그 사실을 강요한 적도 없음
근데 넌 아직까지 그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그냥 내가 그렇게 받아들인 것 부터가 잘못됐다고 우기고 있잖아
자꾸 논점에서 벗어나지 말고 하나하나 논리적으로 반박해

[삭제한 댓글]

3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2021/7/25 21:54:54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인5]

삭제된 댓글에게
왤케 화가났어ㅠㅠ 너네가 뭔데?? ㅠㅠ

[익인3]

삭제한 댓글에게
쪽팔린가봐 댓삭하는거 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긴 논리도 없어서 내빼는데 쪽팔리겠지ㅠㅠ
화는 댓삭하고 튀는 니가 난거아냐?? 말문 막혀서 ㅂㄷㅂㄷ거리는게 여기까지 느껴진다.........ㅠ 댓삭하믄 뭐하니 이미 다 신고했는데

[삭제한 댓글]

3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3]

삭제한 댓글에게
말투로 공격성을 판단하는게 아니라 워딩하나에 꽂혀서 알겠다는데도 니 의견을 남한테 강요하는게 공격적인거지
익1댓보면 충분히 부정적인 뉘앙스로 받아들일수 있는데 자꾸 우기지마 왜 이렇게 집착해 ?? 내가 본인 위주로 생각하든말든 내 의견 댓글로 쓴건데 생각이 다르면 지나가면 되징..

[글쓴이]

3에게
아니 익1은 기분 나빴나보지 난 그렇게 기분 나쁘진 않다고 답댓 달았는데 언제부터 익1 = 내가 된거? 자꾸 아까부터 익1 익1 이러니까 이해 안가네

[삭제한 댓글]

3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3]

삭제한 댓글에게
아니 진짜 계속 왜이러는거짘ㅋㅋㅋ 이게 이럴일인가? 오해를 하든말든..글에서 그런 뉘앙스를 받을수도 있는거지 그건 니가 생각을 강요할 일이 아니라고
그리고 쓰니 본문 뿐만 아니라 익1댓글도 보고 부정적인 느낌을 확 받ㅇ아서 대체 이 문제에 대해ㅏ 왜 귀찮게 생각하지? 왜 고민을 하지?라는 생각에 댓글 쓴거라고
자글방 타령하지말고

[삭제한 댓글]

3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3]

삭제한 댓글에게
무슨 소리야 내가 언제 내가 맞다고했어?? 쓰니가 아니라고 해서 알았다고 했고..대신 내가 왜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 설명해준거뿐이야내가 그런 느낌을 받은건지에 대해서는 쓰니도 너익도 뭐라할 권리가 없고 익1댓이랑 같이 봤으면 그렇게 받아들일수 있겠구나 하고 그냥 넘어가면 그만인거임 왜이렇게 이 문제 이 워딩에 집착하면서 계속 우겨대는지 모르겠다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하는데
쓰니감정에 익1댓글을 포함시키는게 아니고 쓰니만 꼭 집어서 말한적 단 한번도 없고 두번째 댓부터 분명하게 쓰니본문과 익1댓을 같이 보고 부정적인 느낌을 받았다고 설명도 해줬어 이해를 못하는건 너인거 같아 ㅎㅎ
"같이"와 "포함"의 차이를 모르는건 아니지?

[삭제한 댓글]

3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3]

삭제한 댓글에게
쓰니가 아니라고 했는데도 우긴적 없어 내가 왜 그렇게 느꼈는지 설명한거 뿐이고 사람마다 다른 감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건 당연한건데그걸 우긴다고 생각하는게 안타깝네
우기는건 내가 쓰니한테 "기분나쁘지"라는 감정을 강요해야 우기는거고..너네가 공격적으로 나오니까 내가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설명한거 뿐이야 그건 우기는게 아니지

[삭제한 댓글]

3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3]

삭제한 댓글에게
나도 내가 왜그렇게 느꼈는지 설명한건데 뭐가 다른데? 말투가 문제인거야?ㅋㅋㅋㅋㅋ 니가 앞에서 말했듯이 말투가 평범하면 내가 이상한말 시전한거임?

[삭제한 댓글]

3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3]

삭제한 댓글에게
나도 알았다고 했고 내가 이렇게 받아들인 이유를 설명하고 그럴수있는거라고 넘어가라고 했는데 뭐가 문제야?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일수 있다는걸 인정을 안한건 너랑 쓰니잖아

[익인3]

그래그래 내말 비꼬고 공격적으로 몰아붙인거 하나도 잘못안했엉~~~니 잘못 없으니까 징계 안먹이시겠지 신고안되길 바랄겡 ㅠㅠ!!화이팅!!

[익인5]

웅

[익인3]

🥰🥰

[익인5]

약간 습관성 아니요 뱉은 다음에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건가

[익인7]

와 내가 이런 적 있어

[익인2]

오ㅓ 이것도 진짜 나다 ㅋㅋㅋㅋ

[익인14]

이거 나야ㅋㅋㅋㅋㅋㅋㅋ 말주변 없어서 그냥 물어보면 물어보는대로 아니요 했는데 생각해보니 봉투 필요함ㅋㅋㅋㅋ

[익인6]

요새 마스크때문에 들리지두 않어

[익인8]

물어볼 때는 그냥 들고 가면 되지 싶었다가 막상 들고가려니 봉투 필요하겠네 싶었겠지 뭐...

[익인11]

잠깐만요충이 뭐야?

[익인12]

우리 봉투 50원이라 꼭 물어보는데 분명처음에 필요없다고 하셨다가 나중에 달라했는데요? 이런경우 종종봄.. 녹음기능있었으면 좋겠어ㅜㅜ

[익인13]

아 진심 ㅋㅋㅋ20원 결제해야한다고 말하기도 뭔가 민망 그렇다고 공짜로 주면 일부러 신고하는 인간들 있음 ㅠ

[익인15]

필 없을거라 생각하고 들고가려다가 역부족인 것 같다고 느끼거나...약간 생각의 반응이 느린경우

[익인16]

봉투값 넣어서 결제해야하는데 나중에 20원 따로 결제하기도 좀 민망함 근데 이런 사람 하도 많아서 걍 그러려니함 나한테 봉투 달라고 했는데요? 이러고 따지는거 아니면ㅋㅋㅋㅋ

[익인17]

원래 봉투 안써서 버릇처럼 아니요~ 하다가 갑자기 생각해보니 .. 어 필요하겠는데? 할때가 있긴함

[익인18]

물건 찍다 보니 생각보다 많아서

[익인19]

받고 봉투 필요하냐고 물어봤는데 귀에 뭐 꽂고 있어서 아무런 말 없다가 뒤늦게 봉투 달라고 하는 경우 ^^

[글쓴이]

난 이어폰 낀 손님이 말 한번에 못알아들으면 그건 기분 나쁘더랑 잠깐 빼는게 뭐가 힘들다구

[익인19]

진심 ㅋㅋㅋㅋ 최근에도 두 번이나 봉투 필요하냐고 물어봤는데 반응 없어서 어 그래 함 보자 하고 계산 끝나고 가만히 있었더니 그제서야 손님이 아 내가 봉투를 말 안했구나 이러는 거야
하 진심 ㅋㅋㅋ 제가 두 번이나 물어봤는데 이어폰 꽂고 계셔서 몰랐던 거겠죠 ^^~ 이러고 싶었음

[익인20]

아니 이해심좀 가지자..ㅋㅋㅋㅋ 필요없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못들고갈거같았을 수도 있지 본인들은 살면서 그럴 일 없울거라고 단정할수있음? 봉투 필요없다고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봉투필요할거같아도 소심하게 말 못하고 두손으로 들고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