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행운이 갔으면 좋겠다... 올림픽 어떤 나라든 쉽게 간 거 아니겠지만 우리 대표팀 선수들 김연경 선수 올림픽 최종 예선에서 복근 찢어진 상태에서 마취 주사 맞고 경기해서 티켓 땄고 김희진 선수 2달전에 수술했는데 재활 기간도 따로 없이 경기 뛰고 있고 염혜선 선수 손가락 수술 받고 바로 국대 경기 뛰고 있고 김수지 선수 복근 찢어진 지 얼마 안돼서 경기 뛰고 있고 등등 온갖 부상과 수술에도 간절히 경기 뛰고 있는 중이야ㅠㅠ 팬으로서 보는데 수술 받고 바로 저래도 되나 싶을 정도.. 다들 좋은 성적 거둘 수 있길 응원해주라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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