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같이 빨간 불 있는 차가 집 앞에 삼십분째있는데
무선으로 얘기하고 머 그 병상? 침대도 들고가고 일회용 그 천 두른 사람들도 있고,,
머 머선일이세요ㅠㅠ 창문에 붉은 빛이.. 내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