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사고 8일째죠. 결국 김 대장을 찾지 못한 채 수색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현실적으로 생환이 어렵다고 판단한 가족들이 "주변에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생전 고인의 뜻에 따라 중단을 요청한 겁니다.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감동을 선사해온 김홍빈 대장, 끝내 히말라야의 품에 잠들게 됐습니다.
| 이 글은 4년 전 (2021/7/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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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사고 8일째죠. 결국 김 대장을 찾지 못한 채 수색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현실적으로 생환이 어렵다고 판단한 가족들이 "주변에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생전 고인의 뜻에 따라 중단을 요청한 겁니다.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감동을 선사해온 김홍빈 대장, 끝내 히말라야의 품에 잠들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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