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달째인데 정규직이나 계약직 분들 오전에 뭐 바쁜지도 모르겠고 하는것도 딱히 없어보이거든 한 분은 작업 일찍 끝나고 휴계실 가니까 누워서 쳐 휴대폰 보고있고 그래서 너무 화가나는데 참다 참다 오늘 터졌어 월 수 금이 바쁜 날인데 이 날 조차 주 작업자가 안 들어오고 알바 둘이서 작업 다했는데 아니 이렇게 하다가 실수 터지면 어쩔건데 나도 정규직 회사 다녀봤고 이런 구조 말도 안되거든? 그래서 말 하려고 하는데 이거 그냥 참고 넘겨?? 11월 달까지 하기로 했어 근데 암만봐도 아니거든 어느 회사가 쉬운 일이라도 신입이나 사원이 책임지고 하는 회사 없는데 주임이나 그 윗급 없이 작업 하는게 맞아? 그래놓고 눈치주는데 너무 혈압 오르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