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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1/7/2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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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가 원래 우울증있었거든? 근데 내가 이번에 애랑 크게싸워서 내가 그냥 죽어버리라그랬거든 근데 진짜 죽었어 ㅋㅋㅋ아니 그리고 더 어이가없는게 유서에 내이름 썻어 나때문에 죽는다고 진짜 친하게지내다가 한번싸운거가지고 죽는다는게 말이나 돼?
추천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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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8
쓰니 안녕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자
8개월 전
익인576
여전히 따뜻한 사람이구나…
8개월 전
익인498
짧은 안부글도 예쁘게 봐주는 익인이 마음이 더 따뜻해ㅎㅎ 고마워
8개월 전
익인525
와 나 1년만에 왔네 문득 생각나서 와봤어
나는 1년동안 큰 변화는 없었어 짧게 계약직 일하구 이제 다시 취준생 신분이야! 여전히 답답하고 막막하지만 어딘가 내 길이 있을거라고 생각해
쓰니는 뭐하고 지내려나~~ 진짜 더운데 물놀이는 했어? 더위 먹지말구 즐거운 여름 보내면 좋겠다

8개월 전
익인498
쓰니야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땀이 주룩주룩 나는 날씨다 더운데 습하기까지 해서 절로 예민해지는 내가 싫었어
2개월 전
익인498
쓰니야 우리 귀여운 부채 하나 맞출까
8개월 전
익인498
쓰니야 어느덧 입추다 사랑해
8개월 전
익인498
쓰니야 태풍 때문에 다친 곳은 없어?
8개월 전
익인498
우리 밑엔 지옥이 없고 우리 위엔 오직 하늘만이 있어요
8개월 전
익인498
쓰니야 아프면 안 돼
8개월 전
익인498
힘들다 쓰니야 그래도 토요일이 오긴 오네 오늘도 잘 자
8개월 전
익인498
쓰니야 각자의 삶에 남은 여름이 100번도 안 된대 내 의지와는 상관 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 너를 만나서 기뻐
7개월 전
익인498
오염수 방류라니 눈 앞이 아득하다 그래도 힘내자
7개월 전
익인498
내 눈에 비친 네 삶은 서투른 춤을 추는 불꽃
7개월 전
익인498
쓰니야 나 4년 뒤에 영국갈래
7개월 전
익인498
쓰니야 사랑해 건강하자
7개월 전
익인498
쓰니야 나 남자친구랑 헤어졌어 많은 게 무서워서 회피하고 싶었는데 지금 속 편하자고 눈 감으면 나중에 더 힘들 것 같아서, 나는 그래도 걔 옆에 남아있을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스스로 주는 것 같아서 헤어지자고 했어 나는 감정의 흐름이 느린 사람이라 지금보다 나중이 더 겁나긴 한데 마음 잘 잡아볼게 우리 쓰니도 잘 지내
6개월 전
익인498
쓰니야 사랑해 방금 보름달 보며 너의 행복과 안전을 기도했어 추석 잘 보내
6개월 전
익인646
안녕 쓰니야~ 댓글 정리 한 번 하다가 쓰니 생각나서 와봤어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다! 행복했으면 좋겠어
6개월 전
익인498
쓰니야 아시안게임 같이 보자 오늘 경기 일정 장난 아니야
6개월 전
익인498
쓰니 안녕 요새 환절기인데 비염 있거나 그렇진 않아?
6개월 전
익인668
쓰니는 아니지만 나 요즘 비염때매 돌겠어 27살 맹구 어떤데ㅠㅠ
6개월 전
익인498
아이고 익인아 나두ㅜㅜㅋㅋㅋㅋㅋ 눈 질끈 감고 견디고 있어 우리 같이 맹구 벗어나자..
6개월 전
익인668
야야 쓰니야 개쩌는거 알아옴 이제 곧 겨울이래 진짜 일년 빠르지 않냐 돌겠네 방한용품마련하러 가야겠다 으 요즘 넘 추워 증말
6개월 전
익인498
쓰니야 옷장 정리는 했어? 슬슬 이불 빨래도 해야겠다 그치 추우면 안되니까
6개월 전
익인498
쓰니야 11월은 돌아가기엔 이미 너무 와버렸고 버리기에는 아까운 시간이래 왠지 서럽다 생각하는 와중에 비가 오더라 토독토독하는 소리가 좋다 시원하네.. 이 다음에 내릴 비는 눈이려나 오늘도 사랑해
5개월 전
익인498
그대는 나에게 소중한 의미 행복을 주는 사람
5개월 전
익인498
쓰니야 불금보내
5개월 전
익인498
쓰니야 사랑해 지금 날씨 청명한 밤
4개월 전
익인498
쓰니 안녕 12월이다 올해도 가네 야속하기도 하지
4개월 전
익인498
쓰니야 오늘 비가 왔지 난 밥 먹으러 나갈 때 신발 갈아신는 걸 까먹어서 양말이 다 젖었어 그리고 나 어제부터 뜨개질을 시작했어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 담긴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고 싶어서 난생 처음 코를 뜨고 겉, 겉, 안, 안 입으로 세어 가며 바늘을 움직였어 소질이 없어서 열 번 쯤 풀었지만 열한 번 코를 떴어 내가 목도리를 완성할 수 있을까? 우리 쓰니 오늘도 잘 자야해
4개월 전
익인498
사랑하는 쓰니야 메리크리스마스
3개월 전
익인498
쓰니야 나는 소중한 룸메이트한테 크리스마스 선물로 2주 동안 뜬 목도리를 선물했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는 오랑제뜨를 만들어서 선물했어 오고 가는 말도 받는 사람들의 얼굴도 내 마음도 따뜻해서 참 좋았어 코도 뜰 줄 몰랐는데 둘둘 감고 다닐 만한 목도리를 뜨다니 것도 변형 고무 뜨기로! 할 수 있는 게 하나 늘었네 우리 쓰니도 따뜻한 연말 보냈으면 좋겠다
2개월 전
익인498
쓰니야 2024년에도 사랑해 새해 복 많이 받아
3개월 전
익인498
높은 마음으로 살아야지 낮은 몸에 갇혀있대도
3개월 전
익인498
어우 쓰니야 나 오늘 피부과에서 레이저 시술 받았는데 눈가랑 헤어라인 근처에 시술할 때 너무 아픈거야 내가 나약해서 이렇게 아픈가하고 죽기 살기로 참았는데 의사선생님이 나더러 잘 참았대 모두에게 아픈 거였어 어쩐지 너무 아프더라.. 앞으로 햇빛을 어떻게 피할지 고민을 좀 해봐야겠다 쓰니야 잘 자고 좋은 꿈 꿔
3개월 전
익인498
쓰니야 오늘 눈 봤어? 본가에도 눈 왔대서 물어봐
3개월 전
익인498
쓰니 안녕 한시 반이네 좋은 꿈 꿔
3개월 전
익인498
쓰니야 안녕 나는 문득 지금보다 재작년의 마음이 훨씬 아름답고 풍요로웠던 것 같아서 속상했어 세상이 너무 어렵고 괴롭다 긴장 없이 편하게 웃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 그래도 쓰니는 편안한 밤 보내 근심도 걱정도 없는 좋지는 못해도 그런대로 괜찮은 밤 사랑해
2개월 전
익인498
쓰니야 새해복 많이 받아 사랑해 괴롭잖은 연휴 보내자
2개월 전
익인498
쓰니야 밥 먹었어?
2개월 전
익인498
쓰니야 3월이네! 나는 그저께 즐거운 생일 보내고 이틀의 주말을 만끽중이야 우리 쓰니도 행복한 하루 보내 갑자기 춥네 봄이 오려나 보다
1개월 전
익인498
쓰니야 나 내일 처음 수영 배우러 가는 날이야 음파음파부터 배우겠지? 설레네 쓰니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
1개월 전
익인498
쓰니야 사랑해 늘
1개월 전
익인498
나는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지
거긴 그 무엇도 없다는 것을
그래 넌 두 눈으로 꼭 봐야만 믿잖아
기꺼이 함께 가주지

쓰니야 내가 요새 자주 듣는 노래인데 나도 누군가를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싶어 여력이 닿는 한 효율을 따지지 않는 사람이 되고싶다 쓰니도 외딴섬 로맨틱 들어봐 틀림없이 아름다운 한 때가 될 거야 오늘도 잘 자

1개월 전
익인498
쓰니야 나 오늘 좋아하는 가수 내한 공연 다녀왔다! 어제는 운이 이렇게 안 좋을 수가 있나 싶을 만큼 최악인 하루였는데 그런 내 마음을 달래듯 너무너무너무너무 행복했어 쓰니한테도 내 행복 나눠줄게 좋은 밤 보내
1개월 전
익인498
쓰니야 이렇게 괴로운 환절기는 오랜만이다 나는 며칠 전 몸 상태가 나빠서 초음파랑 피검사 받았는데 다행히도 별 이상 없대 쓰니도 건강 잘 챙겨 건강해야 행복하기 수월하니까 잘 자고 잘 먹고 알겠지 사랑해
1개월 전
익인498
속이 타는 것 같이 뜨겁다 삶이 너무 기네
28일 전
익인498
쓰니야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던 봄이 가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이번 봄을 보내는 것이 아쉽지 않을 만큼 벚꽃을 많이 봤어 특히 저번 주쯤 벚꽃이 반은 피고 반은 떨어져서 푸릇푸릇한 잎사귀와 공존하던, 봄과 여름의 중간인 듯했던 나무가 유독 기억에 남네 쓰니 잘 지내지? 4월이다 사랑해
8일 전
익인498
결코 가벼워져서는 안됐던 천개의 바람들을 생각하는 날
7일 전
익인498
쓰니야 미세먼지가 심하다 나갈 일 생기면 마스크 쓰고 다녀
5일 전
익인498
우리 쓰니 주말 잘 보내
3일 전
익인668
야야 쓰니야 이제 꽃 다떨어짐.. 근데 새순이 엄청 돋아서 푸릇푸릇한데 날씨가 넘구려 개노잼주간이다...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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