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그로 미안 근데 요즘 저런 글 엄청 많이 올라오고 그에따라 댓글에 무분별한 야구 치기 너무 많아서 해명아닌 해명하고자 억을오를 쳤어 0. 애초에 야구팬만 욕하면서 보는가 쓰니는 야구 이외에 K리그 여배 여농을 돈내면서 보러다녔음 남배와 남농은 직관은 아니지만 항상 경기 결과 챙겨봄 과연 이 프로 종목들 중 야구팬들만 욕을 하는가? 그건 아님 모든 종목 팬들이 경기에 잘못한거 있으면 욕하면서 봄 또한 협회의 똥싸는 짓 구단의 똥싸는 짓 선수의 똥싸는 짓에 분노함 - 그럼 왜 맨날 화내는 야구팬만 조명되는가? 아주 간단한 이유로 인기가 많아서임 인기 많음 > 팬, 관심도 많음 > 자연스레 화난 팬의 노출도 업 모든 종목 다 팬들의 스탠스는 비슷한데 그냥 야구만 유독 욕쟁이 할머니가 되어버림 1. 욕쟁이 할머니 야구팬 밈 나오면 제 주위 야구팬들은 공감하던데 왜 그거가지고 뭐라하나? 쓰니도 욕쟁이 할머니 밈 좋아했음 다만 어느순간 그 댓글에 달리는 이유가 - 돈값못함 - 탱자탱자함 식으로 전체 선수를 싸잡아서 욕하는 플로 바뀜 2. 정말 돈값을 못하고 탱자탱자노는가? 야구가 타종목 대비 몸값이 비싼건 사실임 하지만 그만큼 경기가 많음 시즌중에는 최소 144경기가 이뤄짐 그 앞에 연습경기 가을야구 제외하고도 주 6일 근무임 타 종목 대비 경기수가 정말 많음 그리고 야구 인기 자체가 높아서 광고료&중계권료&표값이 높음 그런 상황이기에 선수들의 몸값은 타종목 대비 높음 물론 돈값을 못한다고 야구팬들도 욕할때 많음 하지만 그건 내구단 내선수가 그날 경기에서 어이없는 플레이를 했을때 하는 말이지 야구경기장 한 번도 안 와봤을 것 같은 사람들이 경기도 안했는데 무턱대고 돈값못한다라고 해도 괜찮은게 아님 탱자탱자 논다도 마찬가지 물론 뺀질대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회사에서도 학교에서도 어디나 동일함 3. 야구선수는 몸매가 왜저러냐 구속증가 & 타격 파워 증가면에선 무게가 나가는게 좋을 수 있음 홈런이나 2루타가 필요할때 대타로 사용하는 거포 자원에게 필요한건 빠른 달리기를 위항 얄쌍한 몸보단 오히려 강한 힘을 주는 몸임 무조건 뚱뚱하다고 운동을 안하는게 아님 일부러 찌우려고 노력하는 선수도 많음 144경기 매경기 시작전에 오늘 우리팀 선발 누구인지 상대팀 선발은 누구고 우리가 이 팀과 그동안 전적이 어땠는지 파악하고 보는 야구팬한테 야구선수는 프로의식이 떨어진다 야구팬들은 왜저렇게 사납냐 이건 너무 가혹한 말이라 생각돼 요약 - 야구팬만 욕쟁이 아님 - 야구선수 돈값 못하는거 아님 (이런 말 할거면 적어도 시간 내서 경기보고 그 결과 가지고 해야한다 생각 , 아님 돈 내주는 구단주거나) - 야구팬은 그 누구보다 야구에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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