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너무 착잡하다 진짜 오지 말았으면 하는 순간이 덜컥 가까워지는 느낌이라서 너무 슬퍼 근데 이걸 누구한테도 티 낼 수가 없어 그냥 병이 낫는 건 바라지도 않고 유지 만이라도 되서 엄마랑 더 오래있고 싶어
| 이 글은 4년 전 (2021/7/28) 게시물이에요 |
|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너무 착잡하다 진짜 오지 말았으면 하는 순간이 덜컥 가까워지는 느낌이라서 너무 슬퍼 근데 이걸 누구한테도 티 낼 수가 없어 그냥 병이 낫는 건 바라지도 않고 유지 만이라도 되서 엄마랑 더 오래있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