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사람들 많은 곳에서 강아지가 애기한테 짖은 적이 있어서 사과했었는데 옆에 계셨던 애기 엄마가 애기한테 강아지가 무서워서 그런 거라고 할 수 있는게 짖는 것 밖에 없어서 오지마라고 하는 거라고 설명해주시는 거 보고 정말 감동먹음 그렇게 말해주시니 더 죄송하더라
| 이 글은 4년 전 (2021/7/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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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사람들 많은 곳에서 강아지가 애기한테 짖은 적이 있어서 사과했었는데 옆에 계셨던 애기 엄마가 애기한테 강아지가 무서워서 그런 거라고 할 수 있는게 짖는 것 밖에 없어서 오지마라고 하는 거라고 설명해주시는 거 보고 정말 감동먹음 그렇게 말해주시니 더 죄송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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