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기로 했는데 먹고나서 내가 너한테 담달에 돈 보내줄게~ 이러는거야 솔직히 친구도 경제 생활하고 알바 하거든 이런적이 한두번 아님 … 내가 또 생활비가 없어지거든 나도 직장 다니고 나도 나갈돈이 많은데 ㅜㅜ 어제도 저래서 나도 솔직히 화가나서 한마디 했는데 친구가 그거 얼마나 한다고 나한테 뭐라고 하냐 친구 위해서 희생도 못하냐 , 직장인인데 그걸 받아? 쪼.짠하게 라고 함 …. 한명은 내가 돈 보내라고 했는데 알겠다고 하면서 돈은 안보내고 남친이랑 놀 돈은 있고 이번달 말에 준다고 했는데 내가 다 눈치본다 ㅜ 밥 먹을때 항상 내가 먼저 결제 하니깐 이런상황.. 돈 달라고 하니깐 왜 내가 눈치 봐야 하는지 자기들은 절때 결제 암함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