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부둥부둥 이런식으로 자란건 아니고 걍 혼자 하는게 아무것도 없이 자람..ㅋㅋㅋ 밥 해본적도 밥상 차려본적도 없고 치우는 거랑 설거지까지 엄마가 다해주셔서 해본적 없음 분리수거도 쓰레기통에 섞어서 넣으면 엄마가 분리해서 버리심 학원이나 학교갈때 독서실에서 끝날때 시간상관없이 엄마가 다 픽업해주셔서 대중교통 탈 줄 모름.. 등등 거의 엄마가 다 해줘서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어큐ㅠㅠ 밖에서 만날때도 가끔 대중교통 못타서 내가 걔있는데까지 가서 같이 가거나 전화로만 30분넘게 설명해준적도 있다ㅎ 그래도 밖에서는 ㄱㅊ았는데 와 집안에서 노니까 이게 확 와닿더라ㅜ 일단 친구 자취방에서 놀았는데 밥상준비도 할 줄 모르고 그냥 자기일 아닌것처럼 앉아있다가 도와달라니까 도와주고 가위바위보 져서 설거지하게됐는데 제대로 못해서 결국에 내가 다시함ㅜㅠ 분리수거도 못하니까 정리할때 일반쓰레기만 담아달라했는데 비닐이랑 종이까지 다 담아와서 내가 말하니까 비닐이랑 종이도 일반쓰레기 아니냐고 그럼ㅠㅋㅋㅋㅋ 같이 놀려면 진짜 엄마처럼 다 해줘야하는게 이젠 좀 힘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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