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 때문에 그런건지 이런거 못 말하고 왔어 가서 막 운건 아닌데 좀 눈물 흘리고 그랬어.. 상담사분이 뭐 이것저것 내 생각을 유도하는 질문들을 하셨는데 계속 망설이기만 하고 못했어... 그냥 답이 정해져 있는 것들? 대답했던 것 같아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질문이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였고 분명 나도 하고픈 얘기가 있었는데 목구멍까지 차오르고 입 밖으로 안 나오더라고.... 나 담주 수요일날에 두 번째 상담 가는데 그때가서는 잘 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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