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ㄹㅇ 꿀알바 콜렉터야

동네 스킨푸드 -> 하루에 매출 3만원(...)이었던 적도 있을 정도로 사람 없어서 그냥 청소하고 놀았음... 식대도 줘서 최고였다 굳 

인생네컷 -> 그냥 매장 청소 한 번 하고 나오는 사진들 잘라주면 할 일 끄읏 

독서실 -> 청소하고 손님오면 받고 가끔 과자같은거 채워넣으면 끄읏~! 청소도 사장님이 한 번 더 해서 나는 대충 바닥만 닦아놓으면 됨...맨날 내 할 일 함...너무 조아 

전부 다 혼자해서 더 좋았음 ㅠㅠㅠㅜㅜㅜㅠ

[익인1]

나랑 정 반대 ㅎ 난 개 바쁜 곳만 쏙쏙 골라감 ㅋ ㅋ ㅜㅜㅜㅜㅠ

[익인1]

그리고 점장님들도 다 깐깐 대마왕이셨다 하 하 하 하 하 ㅠㅠㅠㅠㅠㅠ 꿀알바 잡는 것듀 운인가

[글쓴이]

헐 ㅠㅠㅜㅠㅠㅜㅜㅠㅠㅜ나는 애초에 뭔가 바빠보이는 알바는 지원 자체를 안 하기는 해....🥲 물론 나도 저 알바들말고 이상한 알바도 했어ㅠㅜㅜㅜ익이니 다음에는 완전 꿀알바 구할거야 분명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