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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02l
이 글은 2년 전 (2021/8/0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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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얼마나 덤벙대는데??
2년 전
글쓴이
발목 잘삐끗하고 물건 잘 부셔먹러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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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내가 생각해도 약건 주의력 없고 시야가ㅜ좁아ㅠㅠ
2년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 덤벙대는 사람이라 들어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의력 떨어지고 몸통을 계획없이 움직인다.. 다 맞는말 같아서 뜨끔한닼ㅋㅋㅋㅋㅋㅋ 나는 평생을 이렇게 살아왔는데😂 몸통을 계획성있게 움직이는건 몸보다 머리가 빠른거지..?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개웃기다 맨날 손팔 다치는데 뼈맞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7
거의 머리랑 몸이랑 같이 움직인다고 보면 됨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고치고 싶은데 고치고 싶다고 고칠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아,, 걍 뇌가 그렇게 설계된 느낌이야
2년 전
익인10
나는 일단 뭐할때 주의해야겠단 생각이 잘 안떠오르고 머 하나 일 치면 아 조심할걸 이런 생각 들어
2년 전
익인3
덤벙대는거 진짜 못 고치겠어ㅋㅋㅋ큐ㅠㅠ 노력해도 타고난건 어쩔 수가 없는건지.. 나름 조심하는데도 자꾸 덤벙거리게 되더라...
2년 전
글쓴이
헐 나도........진짜 나듀 나름 엄청 조심하는데 엄청 덤벙대ㅜㅜㅜㅜㅜㅜㅜ
2년 전
익인4
팔다리가 흉터없이 깨끗했던 적이 없는 듯.. 나이먹고나니 넘어지거나 삐는 건 좀 줄었는데 긁히고 데이는게 일상다반사ㅜ
2년 전
글쓴이
나도ㅠㅠㅠㅠㅠㅠ온몸이 상처투성이 멍투성이야ㅠㅠㅠㅠㅠ
2년 전
익인5
머리로 보다 몸이 먼저 움직이려고 하면 덤벙대더라
습관돼서 감각들이 다 몸에 위주로 박혀있어서
생각을 하고 움직이면 좋은데 그게 아니라 몸부터 휘청휘청움직이다보니 잘 덤벙대는거지

2년 전
글쓴이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맞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6
나도 우당탕탕.. 왜이렇게 덤벙대는 지 모르겠어 내 자신은 차분한 나인데 또 사고치고 있음..
2년 전
글쓴이
헐 맞아..그리규 사고쳐도 당황하지도않앝ㅋㅋㅋㅋ
2년 전
익인8
하 나도 그냥 길 가다가 맨바닥에 넘어짐ㅜㅜ
2년 전
익인9
먼가 댓들을 보니 운동신경이랑 관련이 있으려나 궁금하넹
2년 전
익인11
나도 그럼 즈변사람들이 이제 오늘은 다행히 잘 넘어갔네? 이래
2년 전
익인13
근데 보통 무슨 목표가 있어야 움직이는거 아냐? 머리보다 몸이 먼저 움직인다는건 아무 목표없이 일단 움직이고 보는건가??
2년 전
글쓴이
그 목표만 바라보고 그저 움직이기만해서 그런거같앜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13
아하~
2년 전
익인14
악 맞아 썸탈 때는 자꾸 내가 자빠지는 것 땜에 손 빨리 잡아서 좋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남친이 제발ㅠㅠㅠㅠㅠㅠㅠ다치지 말라고 한돠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엌ㅋㅌㅋㅋㅋㅋㅋ맞앜ㅋㅋㅋㅋ나돜ㅋㅋㅋ똑같앜ㅋㅋㅋ이젠 빌엍ㅌㅌㅌ제발 ㅠㅠㅜㅜ
2년 전
익인15
그정도면 진짜 힘들긴한가벼.. 조심해주자..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16
아니 이게 근데 억울한게 내가 덤벙거리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니고 소프트웨어 자체가 덤벙거림이 내장 되어 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난 조심하려고 긴장하면 더 다치더라…
2년 전
글쓴이
헐 나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듀 내가 이러고싶어서 이러는게 아니라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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