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알바생인데 명부쓰라고 손님한테 말을 안하는거임 나는 진짜 쫒아가서 쓰라고 말하고, 명부를 아예 가져다주기도 하는데,,근데 나를 보면서 왜그렇게까지 하냐는거야 거기다가 손님자리관련해서도 거리두기단계가 올라가서 그에 맞게 해야하고, 근데 이게 우연인지 모르겠는데 아는 사람들끼리 만나가지고 인원수에 좀 넘치게?라고 해야하나 의자가져와서 앉는 경우 그때 제지를 해야하니깐 내가 했거든, 근데 갑자기 니는 무단횡단 한번도 안하고 살았냐고, 니가 얼마나 청렴결백한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융통성없이 살지말래,,, 그래서 내가 알바그만두는날 니 대 갈통 한대 후리고 그만둔다고 말하고 화장실가서 울었음 아니 누구는 명부랑 인원제한에 신경쓰고 싶냐고 안그럼 벌금먹고 영업정지니깐 예민하게 반응하는거지,, 근데 그럼 벌금먹고 영업정지먹고 10일 쉬면 되지,, 라고ㅁㄹ하더라 사장님도 은근히 방관과라서 사장님 머리도 슬쩍 실수인척 때리고 때려쳐야할것같다 열불터져서 제명에 못사는 이 기 분 추가적으로 내가 사장님한테 일렀는데 그 알바생이 나보고 입닥치라고 하고 봐주는건 여기까지래 진짜 빡쳐서 싸울려다가 결국 손해는 사장님이 보니깐 참았지만, 내가 꼭 그만두는날 대판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