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화기 간판이니까 전화기 가야 돼? 남자 얘기임 굳이 투명하게 뽑는 건 삼성이랑 공기업 정도 2. 이과인데 어디 갈지 모르겠어 제발 컴공 가.......... 하고 싶은 게 특별하게 없으면 컴공 제발 이렇게 빌게 3. 대학원 어때? 대학원 나쁘지 않음 교수님 라인 잘 타면 연구실 진짜 꽂아넣기 많아 거기다 사람이 적어서 석사 과정 밟은 사람만 원서 넣는 전형 프리패스.. 라고 교수님과 내 동기 조교가 말함 4. 공기업 준비 언제부터 해? 3학년때 모든 걸 다 끝내놔 휴학하든 뭐든... (한국사 토익 등등 나는 부수적으로 컴활도 따놨어) + 난 4학년 1학기 등록 후 휴학하고 기사 먼저 따고 4학년 시작했어 5. 인적성이랑 ncs 뭐가 더 어려워 무조건 ncs 피셋형이 어려우니까 공기업 갈 거면 책 들고 독서실 끊어야함 인적성은 중경외시 기준 서류 붙고 준비래도 커트라인 넘어 일단 여기까지만 쓸게 다들 우리 존재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