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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7
이 글은 4년 전 (2021/8/03) 게시물이에요
오빠 결혼한 것도 아니고 그냥 혼자 직장 다니면서 원룸 삼 

근디 원룸 살기 싫다고 엄마한테 집 사달라고 엄청 쪼름 

집에 돈도 없는데 뭔 집이냐고 무시하라 했는데 

엄마가 ㅇ오빠 말이니까 맘 약해져서 

지금 우리 집을 팔아서 돈을 전부 오빠한테 주고 

나랑 엄마 아빠 이렇게 셋이 월세집을 들어가재 

아니 근디 이게 말이 돼...? 

익인들 같으면 이거 납득 가능?????? 

오빠늠 좋다고 그러자고 하는 중 

심지어 오빠가 사려는 집도 완전 매매가 아니라 

반전세 같은 걸로 들어가려는거 

서울에 좋은 집 살고 싶어가지고...; 

그럼 우린 유일한 자산이 집이었는데 집도 잃고 

이게 뭐하자는 경우인지 모르겠음 

나 진짜 어이없어서 난 싫다고 했는데 엄마가 

그엄 빨리 시집을 가서 남편 집으로 나가래 나보고 

아니 근데 나 아직 20 초중반임...장난? 

아 ㅈ모든 상황이 총체적 난국이다 이거 어떡함... 

오빠는 너무 좋다 그러고 엄마도 오빠 말에 넘어가는 중이라 

아 걍 이대로 집 날아가게 생겼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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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오빠 진짜 생각없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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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 진짜 오빠 철 없고 그걸 들어주는 엄마도 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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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오빠 철 좔라 없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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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오빠 장가가면 어차피 그렇게해줄거라 미리 해주는 기분..
저런집 많더라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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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니 뭐 저러냐 왜저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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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엥 진짜 오빠도 철 없고 엄마도 너무 오빠만 챙기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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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빠는 뭐라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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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는... 아무 생각이 없어 항상 가족들이 그러자 하면 그래~ 하심...이번에도 그러셧어 걍 아들 좋다는 대로 하자고 하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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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이들수록 돈을 쥐고 있어야 한댔는데... 월세 들어가면 돈 줄줄 새는건데 왜 그러시지.. 임대업자만 좋지.. 게다가 때되면 월세 올려줘, 보증금 올려줘, 우리 자식들 들어와서 살 거니까 몇달 안에 집 비워줘요 이런거 남은 생 내내 할 자신 있으시대..? 짐싸고 짐풀고 남의 집이라 눈치보고 살아야 하는 거 보통 일 아닌데 진짜.. 특히 나이드신 어른들이, 그것도 내 집에 편하게 살다가 갑자기 그렇게 살면 엄청 불편하실텐데

그리고 미리 자식들한테 돈 나눠주는거 아니랬어. 솔직히 받은 건 기억에 없고 부양하라고 하면 그것만 짐 같이 느껴지거든.. 더군다나 너나 오빠나 똑같이 받는 것도 아니고 너희 오빠 한 사람 편하자고 그러는 거면, 그거 하나 해주고 가족 평화 다 깨지기 쉬울텐데 굳이 그 위험을 왜 감수해야 하나 싶어...

음 그리고 말 더 붙이자면 결혼할때도 재산 얘기 오고 갈 텐데, 오빠 밑으로 들어간 돈은 거의 오빠가 모은 것처럼 보이고 그렇다고 줬다가 돌려받을 생각으로 주시는 것도 아닌거 같은데 상견례때 좀.. 안좋게 보일거 같음. 양가 부모님 추후에 부양 여부도 말 나오는데 부모님 모아두신 돈 있으셔서 괜찮아 얘기 대신에 집 월세고 이런거 알게 되면 좀 ... 솔직히 자식들 다 내보내고 나면 이사하고 집 줄여서 여윳돈으로 쓰는 경우도 있는데 오히려 지금 같으면 생각 안해도 될 지출인 월세가 고정 지출로 나간다는 거잖아. 너희 오빠 생각해서도 이건 아닌 거 같음

쓰니네 부모님을 비난하려는 게 아니라, 자가로 사시다 보니까 세입자로 살 때의 불편함을 체감 못하신게 아닐까 싶어. 그냥 하면 하지 싶다가도 막상 4년 사는 것도 금방 지나가고 해서 짐 엊그제 푼 거 같은데 또 이사 가야하나? 싶더라고. 우리 부모님도 가끔 이사 얘기 하시는데 내가 엄마보고 항상 하는 말이, 여기서 살림 규모가 얼마나 커졌는데 들어올때 이사하던 생각으로 이사가려고 하면 일이 끝도 없을 거라고, 이사한지 오래 돼서 그게 얼마나 귀찮고 끔찍한 일인지 까먹은거 아니냐고 막 놀리거든 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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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부모님한테 그나이먹고 월세 전전할거냐고 물어봐.. 오빠는 독립했으면 경제적 독립하라고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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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노후 생각하시라고 해. 답답하다. 집 사는 것도 아니고 반전세면 오빠가 이사갈 때 홀라당 다 쓸 수도 있는데 너무 대책 없으시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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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비슷한 경우 있었는데... 부모님 뜯어말려도 내말 안들어주시더라... 난 포기했더니 나중에 부모님이 후회하심. 그래도 자기 자식이라고 감싸시더라... 말려도 안들으실수도 있엉...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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