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회 심판원그는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주심 배정은 안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경기를 하루 앞두고 심판장이 일본-미국 경기에 나를 주심으로 배정했더라고요. 깜짝 놀랐지만 하던 대로 보면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고 말했습니다.K-존ㅋㅋㅋㅋㅋ— 지니 (@kiwoomjj) August 3, 2021
강강회 심판원그는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주심 배정은 안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경기를 하루 앞두고 심판장이 일본-미국 경기에 나를 주심으로 배정했더라고요. 깜짝 놀랐지만 하던 대로 보면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고 말했습니다.K-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