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남친따라 다른 지역으로 이사옴, 회사사람들이랑 친해져도 개인적으로 만날 사이까진 안되더라 ㅜ퇴사하면 그냥 끝... 고향은 코로나때문에 내려가지도 못해서 가족, 친구들도 연락만 간간히 하다 진짜 내 사람(으..뭔가 일진들이 쓰는 말투같애) 이 아닌거같애서 현타와서 잠수타고 내가 먼저 끝내버렸어 이제 연락하는 사람조차없는데 오히려 더 안정감이 들더라 외로움에 익숙해져서인지 이게 더 깔끔하고 좋은거같단 생각도 들고..이렇게 살아도 괜찮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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