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이혼했고 계속 몰래몰래 나 찾아왔었는데 친가에서 극도로 싫어해서 연락 끊겼어 그러다가 재작년에 나 개명하면서 재혼한 사실 알았고, 애도 둘이더라.. 좀 충격이긴했는데.. 여튼 키워주신 조부모님은 돌아가시고, 아프셔서 아빠만 있는데 진짜.. 맨날 돈만 뜯어가고 안해주면.. 아니 나도 이제 취직했고 사정이 안되니까 못해주는건데 내생각은안하고 당연한것처럼.. 진짜 죽고싶거든 나랑 아홉살 차이나는 여자(본인이랑 16살차) 데리고와서는 내가 안받아주니까.. 아니 안받아주는것도 아님.. 아빠 맘대로 하는데 나도 성인이고 나이차도 안나는데 같이 사는건 아닌것 같다 엄마역할은 아닌거같다 라고 했는데 삔또상해서 그럼 이제 각자 살자고함 근데 또 진짜 각자 살려고 하면 뭐라함 이번에도 이 말을 또 들었어 지 차사는거 대출받아달라고. 겨우 350때문에.. 나 앞으로 할일때문에 신용 중요해서 함부로 못하고 신뢰도 없어서 진짜 마음먹고 안해준다했는데 쌍욕에 저런말들음 근데 죽고싶은만큼 힘들고 진짜 너무 내 생이 억울하니까 그 어릴때 엄마가 나 챙겨준게 너무너무 생각나서... 다시 만나면 전혀 다르겠지만 진짜 너무너무생각나 진짜 죽어버리고 싶은데 한번은 보고 죽고싶은? 애들도 있으니까 너무 민폐같고 그리고 어떻게 해야 만나는지 방법도 모르고 내인생은 왜이럴까 나도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 진짜 진짜 아빠말고.. 딸은 엄마가 필요한데..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