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KBS에서 해설하시는 김자인 선수님은 2014년 이후로 대회에 나갈 때마다 세월호를 추모하는 의미의 노란 머리끈을 하셨다. 서채현 선수도 그 머리끈 물려받은 건지 싶다. 어디선가 읽었던 거 같은데 정확하지 않음... pic.twitter.com/XioCD9wUal— 김방통 (@kimbangtong) August 4, 2021
지금 KBS에서 해설하시는 김자인 선수님은 2014년 이후로 대회에 나갈 때마다 세월호를 추모하는 의미의 노란 머리끈을 하셨다. 서채현 선수도 그 머리끈 물려받은 건지 싶다. 어디선가 읽었던 거 같은데 정확하지 않음... pic.twitter.com/XioCD9wU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