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30대도 창창하고 젊고 어른이라기보단,, 좀 준어른(??) ㅋㅋㅋㅋ말이 웃긴데 그런 느낌이 엄청 강하잖아 그게 이유가 뭘까? 그냥 단순히 예전에 제목처럼 느꼈던 애들이 점점 자라고 커서 그런걸까...? 근데 막 옛날에 티비에 인터뷰 같은 거 나오는 것만 봐도 얼평 그런 게 아니라ㅠㅠ뭐라하냐 되게 어른의 느낌이 강하던데 왜 요즘은 안그런건지... 뭔가 그런 거 생각하면 신기함 고생을 많이하셔서 긍가,,ㅜ 그때 그 시대의 30대는 돈 벌고 일하기 바빠서 관리할 시간이 자주 없었다면 요즘시대는 자기관리하고 그런 게 유행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