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익들아 너희 어디 부딪히거나 그럼 바로 멍드니..?

나 진짜 온 몸이 멍 투성이... 심지어 무거운 물건 에코백에 담고 팔 접히는 부분에 끼고 갔는데 옅은 멍 들고 양산 들고 다니면서 쇄골 부딪히고 다녔더니 쇄골도 멍들었어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1]

굉장히아프긴해

[익인1]

특히 맨바닥에앉거나눕는거 아픔

[글쓴이]

아 ㅇㅈ... 쑤셔서 못 누워

[익인2]

ㅇㅇㅇ 나 멍들어

[익인2]

근데 막 쓰니만큼 쉽게 멍들진 않는 듯… 점 자주 멍 들긴 해

[글쓴이]

내가 몸을 막 쓰나.. 또륵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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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렬루 누가보면 안 보이는 곳 맞고 다니는 줄

[익인4]

나 말랏을때 다리에 멍 달고 살앗음
지금은 안말랏다는 소리~….

[글쓴이]

그냥 부딪히면 바아로 멍 적립... 근데 나도 살집있던 시절에는 쿠션해줬던 듯...(먼산

[익인5]

응ㅠㅠ

[익인6]

바로는 아니지만 어느슌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