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550l
이 글은 2년 전 (2021/8/05) 게시물이에요
부모님이 항상 겸손해하며 살고 좋은 일은 티내지 말고 살라고 하셔서 평생 이렇게 살아왔는데 

자존감 낮은 것 같다는 등의 말 심심치 않게 듣네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자존감 낮은데 그걸 티 내기 싫어서 자존심만 높은 거 아닐까
2년 전
글쓴이
음 생각해봤는데 확실히 그건 아닌 것 같아 성인군자 보살 소리 듣고 살아 자존심 내세우면서 싸우는 사람 싫어하고
2년 전
익인1
그러면 아예 반전으로 부모님께서 좋은 일은 티내지 말고 살라고 하셨다 했잖아 네 입장에선 부모님 말씀대로 그걸 실천한 건데 남들이 보기엔 분명 너한테 좋은 일인데 왜 저렇게 좋아하질 않지 즐기지를 못하지 못 누리지 그렇게 보고 안타까워 하는 거 아닐까? 네가 좋은 걸 좋다고 표현하지도 또 싫은 걸 싫다고 티내지도 않는 모습을 보고 자존감이 떨어져서 자신감도 없고 자기 감정에 충실하지 못하는 애로 보나 싶어서
2년 전
익인2
남 평가에 휘둘려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본인이 잘생긴지 어떻게 알아?181 05.05 17:4626491 0
고민(성고민X)내가 예쁜편인지 잘생긴편인지 모를수가 없는 이유6 05.06 09:52700 1
고민(성고민X)살면서 성공? 성취를 해본적이 없어서 뭔가를 시도해도 불안해4 05.07 09:2364 0
고민(성고민X)간호익들 쉬다가 재취업 ㅠㅠ3 05.05 20:33156 0
고민(성고민X)일 그만 두고 싶은데 조언 좀..5 05.06 16:4549 0
엄마랑 진짜 크게 싸우고 위기인데 객관적으로 조언 좀 부탁해 3 14:39 32 0
요즘 간호조무사 대우 어떤가요;?2 11:24 26 0
아로니티 해본 사람 있어? 05.07 21:48 10 0
안경 자국 어떻게 없애..4 05.07 21:28 59 0
간호조무사 실습 05.07 18:45 20 0
애착인형 버렸더니 좀 힘들어..3 05.07 17:54 27 0
요즘 쇼핑몰 배짱장사 왜그럼? 05.07 15:55 17 0
살면서 성공? 성취를 해본적이 없어서 뭔가를 시도해도 불안해4 05.07 09:23 64 0
보건계열에서 일하다가 프리랜서 전향 고민 .. 05.07 00:29 24 0
가족들끼리 잘 살면 그걸로 괜찮지 않아;? 05.07 00:10 28 1
일 그만 두고 싶은데 조언 좀..5 05.06 16:45 49 0
혹시 사각 턱 보톡스 맞아본 사람있어?3 05.06 15:05 35 0
내가 예쁜편인지 잘생긴편인지 모를수가 없는 이유6 05.06 09:52 700 1
간호익들 쉬다가 재취업 ㅠㅠ3 05.05 20:33 156 0
25살 기준 여자 연애 몇번이 평균이야? 05.05 18:01 373 0
본인이 잘생긴지 어떻게 알아?181 05.05 17:46 26492 0
22살 고졸 퇴사하고 넋두리8 05.05 14:06 72 0
나 이제 자전거못탐 3 05.04 23:45 49 0
여기 중고딩도 있어?1 05.04 20:17 53 0
쿠션땜에 골치아프다; 05.04 15:33 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