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들이댄 것들 그냥 안 숨기고 다 이야기 하면 하루종일 기분 안 좋아하고 다음날 돼서 이야기 해 잠도 못 잤다고... 그런데 난 단 한 번도 들이대는 남자들 받아준 적도 없고 전부 칼같이 끊어냈고 남자친구의 존재를 밝혔어 그리고 나 집 밖에 나가는거 별로 안 좋아해서 거의 맨날 집에서 피아노 치고 기타치고 그림 그리고 바이올린 켜고 요이하고 노는데.... 술 마시는거 안 좋아하고 ㅋㅏ페 이런 사람 많은 곳 가는 것도 안 좋아하고 지방 살아 ㅠ 어디 안 쏘다녀ㅠ 그런데 항상 하는 말이 너가 너무 예뻐서 걱정돼 이거야 움... ㅠ 솔직히 남자들한테 대쉬 진짜 많이 받긴 하거든 근데 솔직하게 이야기 할때마다 늘 걔가 힘들어하고 걱정하니까 원래 연인 사이엔 비밀이 없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하얀 거짓말이랍시고 앞으로 그런 일 생기면 그냥 안 말하는게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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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나의 무지로 주변 사람들한테 상처줬던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