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오지랖이라 받아들여질거란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당황스럽네 약간 내가 아니면 관찮아, 나 아니면 상관없어, 어차피 남의 일인데 뭐, 본인일도 아니면서 왜 그리 상관하는거야? 라던가 간혹은 이거 인권침해 아니야? 라는 말까지 있는걸 봤는데 이게 음., 어렵네 분명 이사람들 말도 틀리거나 한건 아니긴 하니깐말야 그러니 혼란스럽더라고 저러한 운동이나 각종 캠페인들은 전문가들 소견을 바탕으로 두고 시작되는 경우가 다반사인지라 모두가 같이 건강하게 살자고 하는건데 그걸 개인의 권리와 자유를 이유로 반대한다는게.. 음.. 분명 머리로는 진작에, 한번에 다 알아들었긴 한데 딱 거기서 멈춰서 말야 개인의 자유도 중요하고 한사람 한사람의 인권도 소중하고 지켜져야 하는건 당연하고 마땅하지 그겈 틀린없는 사실이고 굉장히 중요한거긴 한데 개개인 자유 존중하자고 모두가 위험해질수 있을 무엇을 건들이지도 말고 신경도 쓰지말고 간섭말고 침해말라는게, 이게 정말 맞는거가 맞는건지, 아님 내가 여태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고 살아왔기때문에 내가 쉽게 공감하고 납득하기 어려워하는건지, 그들의 말을 찾아보고 들어보고 할수록 그나마 잡고있던 가닥도 흐려지는것만 같아 갈수록 어려워 그들말이 틀리기라도 한다면, 내가 그들말이 잘못됐다고 딱 단정지을수 있다면 고민거리도 안될텐데 그들이 틀린말이 아닌건 맞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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