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아파트에 사는 남자랑 좀 친한 사이이고 가끔 밥주다가 그 남자랑 같이 있을때 엄마랑 아빠랑 마주칠때가 있었어 근데 진짜 그냥 친한 사이일뿐이고 오해할부분도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엄마랑 아빠는 그렇지 않은가봐 그냥 아예 사귀는사이인줄 아나봐 진짜 답답해죽겠어 어제는 그 남자 집간거아니냐고 막 추궁하더라고 진짜ㅋㅋㅋ아니 어이가없어서 내가 거길 왜가는데ㅠㅠ 아빠란 사람은 이제 나보고 남자만나니까 살판났냐고 그러더라..그냥 나가지를 마래ㅋㅋ 나갈때마다 어디가냐고 뭐라함 내가 백번 아니라고말해도 그냥 믿고싶은대로 믿더라 진짜 복장터지는 줄 알았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말을 해야 오해를 안할까? 사실 엄마랑아빠 말에 일일히 다 반박하고 틀렸다라고 말하고 싶은데 버릇없다고 발로 차고 얻어맞을까봐 그상황에서는 못함..마음속으로 소리만꽥괙질럿다 ㅠ 글이 너무길어져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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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수요층이 확실하다는 마법소녀물 캐릭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