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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0
이 글은 4년 전 (2021/8/10) 게시물이에요

누구 말이 맞는거같아?

이것저것 이야기하는데 결국 돌려돌려 이야기하면 돈이거든?

아빠가 돈을 많이 못벌어 사업이 잘안되어서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그래서 엄마도 따로 부업을 했는데 초기에 잘 안되서 빚내고 아빠가 주는 생활비랑 용돈으로 월세도 내고 그랬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안정궤도 오르긴 했지만 많은돈은 아니란말야


근데 일주일에 한 두번씩은 싸우고 엄마가 가게에서 잘때도 많은데

엄마는 느이 아빠는 의지가 안되고 남자로써 듬직하지 못하고 뭐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싸우는 이유 들어보면 결국 본질을 따지고 들어가보면 돈이야...

이거 저거 하고 싶은데 돈 없어서 미루고 임시방편으로 떼우고...

주택이라서 살기 불편하고 아파트 못사는 것도 돈 때문이고...


아빠가 돈 못버는게 아빠 잘못도 아닌데

엄마가 돈 없어서 괴로워하는것도 충분히 이해되고

솔직히 엄마 내면이 안정되어야 모든 분란이 끝난다고 생각하는데

결혼 잘한 엄마친구들 보면 화가 날수밖에 없는것같기도 하고


그냥 집나가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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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리도.. 우린 엄마가 대놓고 아빠한테 당신 직업 쪽팔려서 고개를 못들고다니겠다고 말하면서 싸운다..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우리 엄마 아빠도 나 낳고서 계속 싸움 결국 돈임 어이없는건 돈 없으면 애도 낳지 말아야 되는데 그짓하는 건 좋은지 옆에 5살 나 누워있는데 그짓거리 소리 질러가면서 함 진짜 짐승이 날 낳은 거 같아서 트라우마 개심하고 자기 스트레스 쌓이면 때리고 진짜 힘들었음 그리고 독립하고 지금 그때일이 생각날때마다 괴롭긴 한데 혼자사니까 차라리 나아 쓰니도 시간이 약이다 지나간다 생각하고 버티다가 혼자 행복 찾아서 살았으면 좋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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