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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22
이 글은 4년 전 (2021/8/10) 게시물이에요
고민이 무슨 내용이냐면 빚은 아빠가 살면서 아빠명의로 된 집 한번 가져보고 싶다고 내 이름으로 대출 받고(아빠 신용불량자) 자기가 대출금 반드시 갚고 나중에 이 집 너주겠다 해놓고 대출금 못갚고 이자만 늘어나서 집 경매로 팔리고 결국 남은 이자 안갚으면 나만 손해라 아빠 30 나 50해서 한달에 80갚기로 한건데 이번달부터 갚기로 한건데 아빠가 첫날부터 자기 30만원 없다고 모레 줄테니까 내가 먼저 내라고 한 내용임… 

 

이 친구한테 고만 자주 털어놓지도 않고 내가 혼자 삭히고 앓는 타입이라 진짜 말 안하다가 너무 힘들고 집안사정 아는 애가 얘밖에 없어서 말한건데 반응 귀찮아보이지…그냥 이런것도 현타가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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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귀찮아보이긴한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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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보고 나같으면 주말 알바라도 해서 갚는다 이렇게 옴… 참고로 난 직장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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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딱히 해줄말이 없는것같기도하도 집안사정은 자세하게 말해줬다해도 본인 아니면 모르는거니까 ㅇㅇ 반응 신경쓰이면 그냥 더 얘기 안하는게 좋을것같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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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고민 얘기 전부터 그래보이는데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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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저게 끝인거면 완전 ㅇ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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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응 그래보여.. 조금 답답할순 있지만 개인사 같은 건 남한테 말안하는게 좋은거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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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래보이긴한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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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근데 해줄말이 마땅치 않기도 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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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솔직히 그 상황에서 무슨 말을 해줘... 첫 단추부터 잘못 꿰어진 일인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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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냥 딱히 뭐라고 해줘야할지 모를것같은 내용이긴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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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근데 뭔가 해줄말이 없어서.... 좀 생각중일 수도 있고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더 말 안할수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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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근데 딱히 해줄 말이 없는 고민임... 저기에 뭐라고 해줘야할지 모르겠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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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가족사라 무작정 네 아빠를 욕하기도 그렇고, 너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저 친구라고 뭐 다를까 싶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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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해줄말이없지…저기서 아빠욕을해줄수도없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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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귀찮다기 보단 뭐라 해야할지 몰라서 그런것 같은 느낌..? 저기서 뭔가 같이 아빠탓 하는것도 그렇고 ...ㅠ 친구 가정사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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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솔직히 미안하지만 나라도 저럴듯.... 뭐라 할말이 없는고민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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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해줄 말이 없겠는데.. 그리고 아버지가 저러셨다는거 다 알아도.. 쓰니한텐 가족이고 아빠인데.. 남이 뭐라고 하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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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근데 저기서 뭘 더 말해줄 순 없는것 같은데아빠 신고하라 할수도 없고.. 근데 무를수 있음 무르는게 나을듯 아빠를 믿은게 잘못..이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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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그냥 뭘 바라고 말하는 거지 싶을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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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솔직히 나한테 친구가 저런 고민상담해도 해줄말은 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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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끽해야 너네 아빠 왜그러신냐ㅠㅠㅠ 너무하시네 이렇게 답하는게 최선일듯 친구 아빠을 욕하는갓도 그렇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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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30 40대면 차라리 돈얘기라도 허심탄회하게 하지 20대면 어려운 주제지

그래도 쓰니 아이고 많이 힘들엇겟다...
그래도 친구한테 저걸 보냇다는걸 자책하진 말어!! 털어놔야 후련해지기도 하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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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왜 그런 고민상담을 친구한테 해..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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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힘들어서 말한건데 이것도 내 탓이야? 그냥 위로 바라고 말한거야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댓글도 그러고 다 뭐라그러냐 나한테 진짜 너무들하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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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네 입장도 당연히 이해하는데, 저런 고민을 듣고 대답해주기 난감한 상황에 빠지는 지인 입장도 한 번만 생각해줘.. 너와 비슷한 사례는 아니지만 내가 그런 일을 지겹게 겪었거든. 그리고 의도치 않았지만 내 말이 상처가 됐다면 미안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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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음 친구가 저런 얘기하면 귀찮다기보다 뭐라해야될지 모르겠어. 상대가 친구 부모님인데 거기서 "그래 너네 아버지가 좀 무책임하시다" "아버지가 문제네" 등등 이런 말을 할 수가 없잖아.
내 친구는 엄마랑 싸우고 항상 얘기하는데 내가 거기서 "너네 어머니 폭력적이시다, 어머니가 잘못하셨네" 이런 말을 할 수 없으니까 그냥 들어는 주면서 할 수 있는 반응이 "에휴ㅜㅜ, 그러네ㅜㅜ, 힘들겠다ㅠ, 너도 이해가고 어머니도 이해가고ㅠ" 뭐 이런식의 답장 밖에 없음... 그래도 나름 들어주려고 저렇게라도 답장하는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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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해줄말이 없어... 저기서 쓰니 아빠 욕을 하기도 뭐하고 쓰니 욕을 할수도 없잖아ㅠㅠ 사실 만나서 술이라도 마시면서 말함 몰라 카톡으로 듣기 좋은 내용도 아니구... 담부터 답답하면 친구 말고 그냥 인티 같은 곳에다가 말하는 게 좋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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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222..해줄말이없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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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친구가 저런 고민 털어놓는 거 싫어.. 특히 전화나 카톡으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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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저 말에 뭐라고 해야 할 지 모르겠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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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애초에 네 이름으로 대출을 왜....친구고 딱히 할말이 없나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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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귀찮은것보다도 내가 무슨 해결책을 제시해주거나 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고 들어줘봤자 뭐라 하기도 뭐한 내용이라 그런듯 그리고 고민상담보다도 그냥 한탄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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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아버지는 일 안하셔??? 아무리 자녀라지만 남 이름으로 대출받는거 좋은건 아닌데 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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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자녀한테 돈으로 압박하는 부모가 제일 원망스럽다라 나는....
나한테 다 떠넘기는 거짆아 학비며 부모 샹활비며 노후며 내 미래며.... 나 하나 건사하기도 바쁜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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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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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22 나도 이 사례와는 다르지만(절대 쓰니 잘못했다 뭐라 하는 거 아님) 비슷하게 겪었어.. 결국 그 친구 손절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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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성의 없어 보이긴 하는데 나같아도 할 말이 딱히 없었을 것 같긴 해... 뭔가 해결책을 제시해줄수도 없고 친구 아버지를 욕할수도없고 답장해봤자 힘들겠다고 해주는거...? 밖에 생각이 안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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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나라면 만나서 술이라도 한잔 하자고 저녁이라도 한끼 같이 먹자구 할 거 같은데 말로 위로가 필요한게 아니잖아 현실적으로 해결책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그냥 쓰니는 친한친구한테라도 기대고 싶은거 아니야? 나라면 그럴 것 같아 나도 가정사 나누는 친구들끼리 그렇게 하기도 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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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쓰나 상황이 많이 힘들 텐데 힘내,, 이렇게밖에 위로해줄 수밖에 없어서 안타깝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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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카톡은 못 봤지만 상황 자체만 보면 진짜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어. 남이면 저 상황보고 편하게 어휴 안타깝다 애는 무슨 죄야 라고 말 할 수 있는데 친구가 저 말하면 무슨 말 해야할ㅈ 모르겠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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