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이고 선생님은 25. 전부터 잘생겼다 정도로만 생각했었어. 당연히 이성으론 전혀 생각 안함. 갑자기 그 사람이 나한테 내가 좋다고 나랑 만나고 싶다는 식으로 말해서 내가 무시하고 그냥 아.. 전 좀… 이러고 넘겼는데 다음에도 그 다음에도 자꾸 찝쩍대서 엄마한테 얘기했어. 그래서 엄마가 선생님한테 물어봤다는데 선생님은 극구 부인하면서 절대 그런일 없었다고 했대. 엄마도 날 안믿어주는거같아서 너무 서럽고 이제 그사람이 점점 무서워져. 강제로 내 손 잡거나 한적도 몇번 있고… 여기 나보다 나이도 경험도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조언 구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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