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아이돌볼때... 그 사람들의 직업이랑 그 사람 자체에 열등감 생기는 건 물론 아니고 예쁘고 몸매도 좋고 돈도 많이 버는데 자기가 하고 싶은 일로 만족하면서 사는 삶이 너무 부럽고 그래 근데 그 분들은 다 원래도 받춰주는 능력과 타고남을 유지하기 위해서 엄청 노력하고 가꾸잖아 근데 나는 뭣도 없으면서 그냥 부러워하고만 있지, 노력도 안하지, 달라지는 것도 없지, 하고 싶은 거 못하고 있지... 좌절감들고 자괴감들고 초라해져서 내가 너무 필요없는 사람같아 항상 빛나는 그들의 삶이 너무 부럽다 그냥 나도 내가 좋아하는 일하면서 돈도 많이 벌고 싶고 예쁘고 마르고 싶은데 타고난 것도 하나 없고 노력도 안하는 나는 못하겠지? 아이돌도 아이돌만의 고충이 있을 거 당연히 알고 있어 나도 덕질하면서 울고 웃고 할만큼 좋아해! 다시 태어나고 싶다... 내 삶에 만족하고 내 자신에 만족하고 싶은데도 그러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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