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키로대에서 60키로대 까지 뺐다가 요요가 너무 심하게 와서 116키로 까지 쪘었어.. 20평생 먹는 걸 좋아하던 애가 1년 빡세게 식단 제한하고 군것질 싹 끊고 운동 하니까 쑥쑥 빠지더라고 근데 입 터지니까 한순간이더라.... 너무 후회해 그냥 일반식 먹으면서 뺄 걸... 과하게 하지 말 걸.. 원래 먹던 거에서 그냥 조금씩만 욕심을 덜 걸 찌고 있는 거 아는데도 막을 수도 없을 정도로 계속 계속 찌더라 내가 게으른 게 맞지 미련한 것도 맞고 마음 먹고 2주 동안 밥은 평소 보다 한 숟갈씩 덜 먹고 영양제, 유산균 챙겨 먹고 과일 채소류도 챙겨 먹으면서 배고파서 미치겠단 느낌 들지 않을 정도로 먹고 하루에 1시간씩 걸었는데 2주 동안 6키로 빠졌다 뭐.. 마른 친구들+관리하는 애들 눈에는 엄청 한심하고 저러다 살쪄서 죽는 거 아닌가 싶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ㅜㅜ 그냥 이렇게 익명이지만 남들한테 내 몸무게 까발리고 다이어트 내용 말하면서 다짐이라도 해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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