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여러명인데 외식할때 엄마가 자꾸 고기나 해물같은거 자기몫 우리한테 주거나 안먹거든? 양껏 시켜도? 이게 어렸을때는 가난하기도 했고 자식들이 너무많이먹어서 그냥 엄마한테 고마웠는데 지금은 가난한것도 전혀 아니고 부족하면 더시키면 되고 그냥 자기몫 본인 양껏 먹으면 되는데 안먹고 우리줘놓고 다먹고나서 '야 나는 한개먹었다 한개~ ' 이러면서 내가 더먹고싶지도 엄마꺼 주라하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안먹고 줘놓고(내가 계속거절했는데도) 이걸로 본인이 날 엄청 챙긴다 잘해준다 이러는데 솔직히 짜증나.. '나 먹을거 너 줬으니까 나한테 잘해라' 이런 느낌으로 다가온다해야되나.. 내가너무 꼬였나? (물론 엄마한테 다른 고마운점들 있고 보답하고 싶긴한데 이거는 좀 내가 원하지도 않는 행동을 본인 맘대로 해놓고 고마워해라, 나한테 잘해라 생색내는 느낌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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