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부터 외모로 놀림받고 그래서 이번에 큰 마음 먹고 성형을 결심했어 그리고 지금 눈이랑 코 한지 2일차인데 눈은 붓기 때문인지 짝짝이같고 코도 돼지코같이 올라갔어 얼굴 전체는 벌 쏘인 사람처럼 띵띵 부어서 앞도 안보이고 눈이 정말 나빠서 안경끼고 사는데 안경도 끼지말라고 해서 아무것도 안보여 핸드폰도 정말 얼굴 가까이 가져다놓고 쓰는거야 ㅠㅠㅠㅠ 눈엔 끈적한 눈물이 고이고 코에는 솜를 박아놔서 숨도 못 쉬고 입으로만 숨쉬고... 나도 애초에 잘생기거 이쁘게 태어났으면 이런 일도 없을텐데 싶고 지금 상태가 정말 너무 혐오스러워서 거울도 못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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