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하는데 엄마가 타자도 느리고 기계도 잘못해서 정말 간단한 연락정도로 쓰시는데 언니는 진짜 친구한테 그러는걸 그대로 엄마한테 함...예를들면 엄마 미용쌤이 같은 동네라서 수다 떠는중ㅋㅋ 이라고 보내면 엄만 그냥 읽고 엄마 할 말 하시거든 답할 수도 있는데 그냥 그렇구나 생각하고 넘어갈 수도 있자나 근데 거기에 매번 왜 반응안해줘? 왜 넘어가? 왜 그정도밖에 답을 못해줘? 웃어주기라도 하면 안돼? 이런식.....ㅎ 딴 사람은 몰라도 엄마면..그냥 좀 이해하고 그러려니 넘어가면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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