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안보여 재능도 없고 실력도 없고 그렇다고 때려치기엔 나와 같은 길을 걷던 친구들의 성공을 보면 더 비참해질거같고 모르겠어 내가 어떻게 하고싶은건지도 입시 얼마 안남았는데 나 믿고 지원해주신 부모님께 너무 죄송한 말이지만 나는 자신이 없어 2년 준비했는데 이번에도 대학 못갈거같아 난 쓰레기야 집에 들어가기도 싫어 부모님 얼굴 볼 면목도 없고 그냥 이 길을 선택한거 자체가 너무너무 후회돼 세상에서 없어져버리고싶다 예전에 스트레스 극에 달했을때 손목 긋고 그랬는데 지금 또 그러고 싶은데 가까스로 참고있어 나 어떡해야돼 진짜 살려줘 아니다 그냥 죽여줘 이런 인생 더 살아봤자 뭐하나 싶고 그렇다 멘탈 터져가지고 해야될 연습도 못하고 이러고 있다는거 자체가 한심해 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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