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오니까.. 부모님이 원망될때도 생긴다 이전과 다르게 워낙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보니까.. 물론 나 지금까지 키워주신거 정말 감사한 일 이지만 세상에는 돈 가지고 자식보고 협박식으로 말 안하고 눈치보지 않게 하는 부모도 많다는걸 알게됨 나는 내 알바비로도 내가 사고싶은거 산거보고 왜 쓸데없는데다가 돈쓰냐길래 내 알바비 내맘대로 쓰는데 뭐 어떠냐고 했다가 ‘그래? 그럼 나도 내맘대로 너 용돈 안줘도 되지?’ 이런 소리 들은적도 있는데 그런식으로 돈으로 자식한테 눈치 안주는 부모도 꽤 많단걸 알게됐어 집이 잘살건 못살건 그리고 우리집은 딱히 막 가족끼리 하하호호 이런 분위기는 아닌데 그런집도 많다는걸 알게됐고 그냥 마냥 다들 비슷하겠거니~ 싶었는데 그게 아닌걸 아니까ㅎ 참 기분이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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