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안풀린다 안좋은 얘기해서 좋을거 없으니 우리같은 사람은 자세히는 말 안해준다 내년부터 좀 기운이 올라오고 좋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뭘 해도 안된다 (진짜 그럼... ㅜㅜ) 공부하고 살 사람인데 내년부터 결실이 있을거고 올해는 뭘 해도 결과가 노력만큼 안나온다. 그리고 전남자친구랑... 다시 만나는건 어떨까ㅇ... 만나지마 (단호) 다시 만날 순 있지 하지만 인연을 억지로 엮으려고 혼자 노력하지마 젊을때 이런저런 사람 만나봐야지. 올해는 어차피 기운이 안좋아서 그렇게 좋은 사람도 못만나고, 그런 사람 만나다가 좋은 인연 놓칠거니까 연애도 내년에 하라고 이렇게 말씀해주심. (ㅜㅜ매달리려고 했는데 그냥 나는 가만히 있어보려구... 어차피 전남친도 후회하고 있는거 같아서... 전남친 성격상 내가 매달리면 매몰차게 거절할거 뻔하기도 하고... 자기가 원해야 만나는 사람이라 이것도 맞는 것 같아) 가족들도 좀 봐주시고 어머니 지병 딱 맞추시고 아버지 성격ㅋㅋㅋㅋ무대뽀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임... 나는 인생에 큰 기복은 없을거래. 앞으로 평탄하고 잔잔할거래.. 29살쯤부터 돈이 많이 모이고 잘풀린대... 그리고 추상적인데 내가 힘들고 지치고 우울한 기운이 자기한테도 느껴진다고 하시면서 너무 아프다고 하셨어... 앞으로 잘되라고 좋은 얘기 많이 해주시고 나는 점같은거 너무 자주 보지말래 ㅋㅋㅋㅋ.... 성격은 남들한테 착하다고 듣고 다닐 사람이고 앞으로는 싫은소리 하기 힘들어도 하고 살라고 하심... 새로운 도전이나 그런건 공부나 마치고 하라고 하시고 해외로 어학연수같은거 생각하고 있었는데 코로나때문에 나라가 막으면 어쩔 수 없는거지만 기운은 좋다고 나가려면 나가라고 하심... 걍 대체적으로 맞는 말이라서 끄덕끄덕 하고 응원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고 그랬음... 어떻게보면 뻔한 말인데 되게 위로가 되고 그러네 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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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서 오지 말래서 슬픈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