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에 너어무 자존감도 낮아지고 힘들어서 그냥 무심코 썼던 유튜브 댓글이 있었는데 지금 들어가보니까 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좋아요를 눌러주고 얼굴은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해줬더라구.. 한 달 전 대댓글에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길 바라요. 이렇게 써 있는데 그거 보고 진짜 눈물 줄 줄 흐름 ㅜㅜ 그 때보단 진짜 마음의 병이 많이 나아졌긴 한데 지금도 가끔씩 불안하고 그렇거든 ㅜ 익명의 사람들이지만 내 말에 공감해주고 서로 위로받고 위로를 해준다는 게 새삼스레 또 너무 몽글몽글하고 고맙고 그르네..ㅜ 내가 인티에도 자주 고민글 올리는데 스쳐 지나가면서 댓글 달아준 익이니들 다 너무 고맙다ㅜㅜ 세상이 아직은 살만한 걸 오늘도 느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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