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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2
이 글은 4년 전 (2021/8/20) 게시물이에요
제목 그대로긴 하지만, 글이 길 것 같아 미안해. 

아빠를 볼 때마다 화가 치밀어오르다 못해 

숨이 막혀서 죽을 것 같아.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잦은 바람에 폭력에  

그런 이유들로 엄마가 나 가지셨을 때 

스트레스 많이 받으셔서 

나는 건강하지 못한 몸으로 태어났고, 

엄마의 한을 기억도 하지 못할 나이부터 듣고 지냈어. 

내 어린 눈으로 폭력을 목격하기도 하고, 

엄마를 성희롱하는 아빠를 보기도 했어. 

하지만 아빠와 대화조차 해볼 기회도 없이 

나 초등학생 때 쓰러지셔서 반신불수의 상태가 되셨고. 

얼굴만 봐도, 목소리만 들려도, 웃음소리만 들려도 

속에서 열이 올라오고 화가 나.. 

그래도 네 아버지지 않냐는 엄마 말이 

너무 화나면서도,  

내가 자식으로서 그릇된 마음을 갖고 있는걸까 싶어 

꾹꾹 눌러참는데 

그냥 인정해야할까? 포기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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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마음이나 감정엔 이유가 있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어느 방향으로던 상황을 진전 시킨 후에, 그 다음에 생각해도 돼. 어떤 선택을 하던, 잘 하고 있고 잘 하는 걸꺼야. 어떤 선택이던 네 마음 안상하는 쪽을 택하는게 옳다고 봐. 널 응원해 :)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어떤 선택이던 날 위한 선택을 해볼게 댓 남겨줘서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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