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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0
이 글은 4년 전 (2021/8/23) 게시물이에요
술만 마시면 죽고싶다고 소리지르고 가끔은 칼들고 자해하려고 해 그리고 다음날이 되면 기억을 못해 진짜로 못하는 건지 아니면 못하는 척하는 건지 

 

이런 엄마를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죽고싶다 엄마가 아빠와의 결혼을 후회하고 나를 낳은 걸 후회한다고 말하니까 내 존재가 엄마한테 부담이 되는 거 같아서 

 

그냥 콱 죽어버리고 싶은데 막상 혼자 남겨질 엄마 생각하면 못할 짓인 거 같아서 겨우 참고 또 이런 생각을 한 내자신이 불쌍하고 미련해보여서 우울해지고 죽고싶고 죽지 못하니 또 어떻게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진짜 인생 뭐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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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독립 하는건 어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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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혼자서 생계유지가 가능해지면 그렇게 해보려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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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하이고..쓰니 너무 힘들겠다..
뭐라 얘기해주기도 조심스럽네
안아주고 싶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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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머니가 술을 안드시게끔 하는게 우선인데ㅜㅜ
그래야 어머니도 쓰니도 상처받지 않을 듯 해
쓰니 잘 이겨낼 수 있을거야
힘내라는 말도 감히 못하겠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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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생각해줘서 고마워 그렇게 말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위로받은 기분이야 익인이는 어떤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부디 매순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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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로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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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야 매순간 좋은 일들만 있을 순
없는 세상이지만 그랬음좋겠다는 쓰니의
바람이 너무 따뜻하다
나또한 쓰니가 그랬음 좋겠어!
진짜 견딜 수 있을 만큼만 힘들었음
좋겠구ㅜㅜ쓰니가 나에게 바란 예쁜 마음 스스로에게도 나눠주자!
진심으로 빌게!행복해질수있을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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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게 받아들여줘서 고마워 늘 그래왔듯이 견뎌낼 수 있을거라 생각해 익인이가 말해준 것처럼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 긍정적인 마음으로 빌어준 부분도 정말로 고마워 오늘이란 하루에 행복한 기운들이 가득하길 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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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여름 길목마다
금계국, 개망초, 햇빛으로
사방이 빛이 난다.
그늘마저도 빛이 난다.

고단한 일상의 상처에는
저 햇빛연고
하루에 세 번 바르고

사랑만 넣고 네 생각 하면서
정성들여 만든
사랑연고도 하나 보내니
마음이 조금이라도 힘들라치면
수시로 바르도록 해라

사랑연고.김덕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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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에게
이 시 쓰니햔테.전하고싶어서!
기운내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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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에구... 둘이 같이 병원 상담받아보는건 어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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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상담센터 다녔었는데 비용이 좀 많이 들어서 상담 받다가 그만뒀고 엄마는 그나마 돈이 적게 드는 정신과 다녔었는데 것도 꾸준히 안가다 보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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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랑 아빠가 이혼하는게 우선인 거 같은데 그게 쉽지가 않으니까 엄마가 늘 우울해하는 거 같아 그래도 조언 고마워 가능하다면 다시 상담받고 약먹는 쪽으로 노력해봐야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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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익인이랑 익인이 엄마가 행복하길 바랄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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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가 자고 일어난건지 밤을 샌건지 알 수 없어 지금이 하루의 끝인지 시작인지에 대해 잘 모르겠지만 시작이라면 좋은 일들이 가득했음 좋겠고 끝이라면 행복한 기분으로 마무리 할 수 있기를 바랄게 답글 달아줘서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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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고마워 쓰니도 오늘의 하루의 시작이든 끝이든 감정정리가 좀 됐으면 좋겠어 혹시 답답하거나 그러면 댓글달아도 돼!! 보자마자 답글 달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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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많이 힘들겠다.....ㅠㅠ 힘내라는 말밖에 못해서 슬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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