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랑 정말 오래본 친구고 나도 여태까지 이성이랑 연애 안해본거 아니고 친구도 남자친구가 있었어 근데 평소에도 친구 남자친구가 친구한테 못해주면 질투아닌 질투를 느꼈고 너무 화가 났었는데 이번에 친구가 남자친구 때문에 펑펑 우는걸 보니까 정말 화가 나더라고 처음에는 정말 친한 친구니까 라고 생각해서 좋아한다는 생각은 아예 못했어 그냥 친구사이에 느끼는 질투라고 생각했고 그러다 내 감정을 인지하고 숨기기 시작하고 이번에 알고있지만? 이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괜한 기대를 품고 나도 그냥 질러볼까 생각하다가 그냥 착각이라고 끝까지 부정하면서 내가 이런저런 남자 만나니까 내 친구가 왜 그런 빈 껍데기 같은 애들 만나냐면서 막 엄청 뭐라고 하는데 너무 속상한거야 그래서 내가 순간 욱해서 펑펑 울면서 고백 해버렸어 나는 너가 남자친구랑 다닐때 너무 질투 났다 이러면서 첨에는 질투만 난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내가 더 잘해줄테니까 내 옆에서 행복했으면 좋겠는 감정이 들더라 하면서 다 고백했는데 이게 우리 둘다 약간 술먹고 말했는데 지금 3일째 서로 그 일에대해서 언급안하고 똑같이 잘지내고 있는데 굳이 다시 언급하지 않는게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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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아진 것 같은 '조금도 손해 안 보려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