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도 없어서 어디 물어볼데도 없고 인티에 글 잘 안쓰는데 진짜 자존감 바닥친다. 쟤가 하는 말이 곧 나일수는 없고 그만큼 자존감이 낮지는 않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저런얘기 들으니까 내가 그렇게 이상한가싶고 오늘도 비가 계속 왔다보니까 물 웅덩이가 많았어 근데 갑자기 친구가 너 이상해.. 하길래 쳐다봤더니 무슨 나를 변종보듯이 내가 웅덩이 쪽으로 계속 걸어간다고 멀쩡한 쪽 있는데 일부러 그러냐는듯이 말하는거야 ㄹㅇ 그때는 다 때려치고 싶었다 나랑 왜 만나자그러나 싶고 진심 오늘 만날때부터 오늘은 좀 웃고 다니라면서 충고하는데 속으로 너는?!! 하면서도 화내지도 못하고 이런 애랑 손절도 못하는 나한테 실망해서 자존감이 떨어져 뭐 때문에 진짜.. 이래놓고 또 자취를 같이 하자느니 무슨 껴안으려고 하고 치대기도 많이 치대는데 그냥 지킬앤하이드… 가스라이팅이냐 진짜 ㅋㅋㅋㅋㅋ 그놈의 ‘갑자기?’는 그냥 숨만 쉬면 나오는 정도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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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아진 것 같은 '조금도 손해 안 보려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