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없어보이고 늘 느긋하고 즐거워보였거든? 코시국 전에 어느날 다같이 돗자리 펴고 노래 틀어놓고 야외에서 술마셨던 적이 ㅇ있어 그친구는 직장도 다니고 있었거든 근데 오히려 직장에서의 일에 대해서는 말 안하고 그냥 하고싶은 일이 정말 많았나봐 그냥 이런저런 꿈이나 뭐 하고싶은일에 대해? 친구들과 서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던 중이었는데 다른 한 친구는 진짜 꿈찾아서 경쟁률도 쎄고 모아니면 도인 직업에 도전하고 있던 친구가 있었거든 그 친구가 인생길지만 하고싶은걸 할 수 있는 순간은 정해져있다고? 뭐 이런식으로 마냥 희망적이진 않지만 빨리 도전해라 괜찮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세상 느긋해보이고 말많고 웃던 그 말 이후로 친구가 유난히 조용하길ㄹ래 뭐지 싶었더니 겁나 훌쩍이면서 울고있었어ㅋㅋㅋㅋ 본인도 창피 했는지 그냥 하품한거야 하는데 애들이 야 그래 믿어주자 하자마자 그친구가 웃으면서 또 겁나 우는데 다같이 눈물파티ㅕㅅ였다..... 원래 술마셔도 텐션 올라가서 엄청 웃는친군데 참 마음이 그랬어 술도 마셨고 2년이나 지난 일인데도 아직도 기억이 남ㅋㅋㅋ 되게 안그럴거 같던 애가 그런 모습 보이니까 우는것도 사실 처음 보는것 같았거든 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그 친구랑 단둘이 오랜만에 만났어서 그 날 일이 생각나서 써본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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