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불편한 부분이 있어서 수술하려고 하거든 처음 그냥 가까운 병원가니까 내 상태 사진찍어서 보여주면서 지금 좀 심한 상태다 라고 하시더라구 글고 문제 짚어주시고 다른 환자 수술 전후 경과 같은 것도 보여주셨거든 어떻게 어떻게 수술하면 된다고 설명해주시더라구 의사쌤이 제안하신 수술에서 내가 최대한 손 안대고 내가 딱 불편한 부분만 수술하면 안되냐고 하니까 미적인 부분 조금 포기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하자고 말씀하셨어 암튼 그 병원은 그랬구.. 상담 실장님은 쌤 수술은 잘하시는 거 처럼 말하시더라 많이 한다? 이런 얘기는 안 하셨어 글고 친구의 친구 어머니가 의사 5인이상 있는 병원 대표 원장님이시거든 그래서 소개 받아서 건너건너 이 수술에 대해 여쭤봤거든 그랬더니 별로 위험한 수술은 아닌데 그래도 사람마다 다르니 한번 와서 보자고 하셔서 갔는데 딱 보고 사진도 안 찍고 그렇게 심한 건 아닌 것 처럼 말씀하시더라구 그냥 이렇게이렇게 수술하면 되겠다 하고 끝이었어 너무 별거 아닌거처럼 말씀하셔서 약간 뻥져서 엇.. 넵.. 하다가 나와서 상담 실장님이랑 얘기 더 많이 했어 상담 실장님은 수술에 대한 자신감은 넘쳐보였어 쌤 수술 실력은 울 지역에서도 알아주신다고 하더라고 어린 친구들도 와서 받는다고.. 병원 자체도 꽤 유명하고.. 솔직히 아는 분한테 하면 그래도 더 신경 써주시긴 할 거 같은데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시까 좀 믿음이 덜 가는 거 같기도 하고.. 수술 전후 사진을 좀 보고싶은데 전화로 물어보고 그런거 볼 수 있는지 확인하고 궁금한 거 좀 더 적어가서 물어볼까? 아님 다른 병원을 더 가볼까 고민이야ㅠㅠ

인스티즈앱
차은우의 부모님가게 홍보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