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미시적인 관점말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행동이 포괄적으로 이해가 간다고 해야하나?
옛날 단순히 별자리,혈액형만 알았을 때보다 좀 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보이는 기분.
이유도 잘 모르고 오해 쌓였던 부분이 상대방의 성격유형을 파악하고 나선 해소된 경우도 있었고
상대방이 어떤 액션을 취했을 때 아예 이해를 못하는게 아니라 '그럴 수 있다'라고 생각이 드는 방향으로 바뀌기도 함.
뭐든 과하게 단정짓는건 위험하지만 그래도 유형마다 큰틀이 보여지는건 있음.
사람 성격은 워낙에 유동적이고 입체적이라 몇 년 후에 또 검사해보면 다르게 나오기도 하니 더 흥미로운거임.
요즘 면접볼 때 몇몇 회사들이 mbti를 물어보는건 단순히 유행 때문이 아니라
이 사람을 잘 몰라도 큰 맥락을 대략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

인스티즈앱
가장 안이쁜 성씨 뭐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