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그나마 장점이라곤 공부 좀 잘한다라고 생각하고서 대학을 갔는데 진짜 대학에선 내 정도가 기본인거야… 아등바등 어찌 살아남고 일을 하는데 주변에선 뭔가 과대평가해주는거 같고 난 다른사람이 얼마나 어떤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모르니까 상대적으로 내가 하는게 없는것 처럼 느껴지고 그냥 퇴화하는거 같이 느껴져.. 다른사람들이 칭찬해주고 대단하다고 해줘도 그 사람들도 내가 뭘 어떻게 하는지 구체적으로 모르는데 그냥 하는 말 같고. 그냥 경쟁의식도 없고 그냥 다른사람에 대해 누군가 나한테 물어봐도 내가 어떻게 남의 능력을 평가해 라는 생각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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