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성격이 진짜 좋다는 거임...ㅋㅋㅋ 좋다는 게 악의 없고 순수하고 발랄하고 그런 느낌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영화 한 편 보고 오면 진짜 재밌다고 너도 분명 좋아할 거라고 신나서 말하고 너도 꼭 봐!!!! 이러고 나중에 봤는지 확인하거나 노래나 영상도 마찬가지고 이거 진짜 예쁘지 그치? 꼭 확인을 받고 반응 보는 친구라서...ㅋㅋ 나는 반응이 솔직한 편이라 별로면 별로인 티가 나는데 그럴 따마다 무안해지는 분위기듀 싫고ㅠㅠㅠ 생각해 보면 그치?를 달고 사는 친구인듯 나는 살면서 그치?라고 내 생각 동의 구한 적이 손가락에 들어서 그런가 너무 버겁다 부정적인, 자존감 낮은 등 이런 유형보다 이게 더 싫어지다니 너무 마음 아프다 이제는 그 친구 자체보다 그 친구의 이런 점이 먼저 떠올라서 친구한테도 마음의 거리감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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